22년도부터 선생님께 피부 진료받기 시작하면서 피부도 맑아지고, 트러블도 사라져서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♡
얼마전까지만 해도 병원이 저희집 바로 근처라 자주갔는데 이전해서 너무 아쉬워요~~
사실 가끔 선생님이랑 간호사쌤이랑 나누던 일상대화도 힐링시간이었거든요~ 삶이 지칠때 열정적인 선생님을 보면 많은 힘을 얻었어요~~
이제 멀어져 선생님께 진료받기 힘드니.. 선생님이 만들어주는 화장품으로 잘 관리해나가려고요!
조만간 시간내서 꼭 이전한 병원도 찾아갈게요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