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이 사춘기 접어들더니 콧잔등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서 제가 쓰던 크리미 오트 클렌저 권했어요스스로도 여드름이 신경쓰였는지 열심히 사용중에 있어요너무 열심히 써서 또 구매했어요 아빠도 느낄정도로 피부가 맑아져서 대만족이에요
밀라비